[뉴스핌=최영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오디텍이 올해 매출 825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29일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이 13% 늘어난 것이며, 영업이익은 61.5% 급증한 것이다. 내년에도 올해보다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매출 957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디텍은 비메모리 반도체칩(매출비중 60%)과 센서(매출비중 40%)을 제조하는 업체다. LED칩의 필수부품인 제너다이오드칩의 국내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백열전구 퇴출' 정책을 밝히면서 LED 조명시장 가속화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백열전구의 대체조명인 안정기 내장형램프, LED 램프 등 상대적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광원으로의 세대교체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