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태산엘시디가 '매각설'의 여파로 이틀째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태산엘시디 주가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보다 220원(3.36%) 오른6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7%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다소 반납했다. 전일도 장중 10% 이상 급등하면서 거래량이 100만주를 넘어섰고, 3.97%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됐다.
이는 최근 '매각설'이 나오면서 주가가 큰 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5일에는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태산엘시디는 TFT-LCD용 주요부품인 BLU(Back Light Unit) 전문제조업체로서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S-LCD 등이 있으며, 최대주주는 채권단인 하나은행(61.26%), 주요주주는 채권단인 신한은행(9.88%), 한국산업은행(6.57%) 등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