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덕산하이메탈의 2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저조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투자증권은 4일 덕산하이메탈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0.8% 감소한 330억원, 영업이익은 14.2% 감소한 91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부문은 스마트 기기의 중장기적인 보급 확대 추세에 따른 수혜로 매출액이 전년보다 12.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부진했던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 개선폭은 클 전망이다. 상반기 대비 하반기의 매출액이 27.9%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32.7%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투자증권 김양재 애널리스트는 "시장점유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OLED 시장 성장에 따른 덕산하이메탈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