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이승철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솔더볼 매출 증가가 AMOLED 소재 증가를 앞지를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 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이 애널리스트는 "화이트(White) OLED가 단기간에 실적에 기여하기는 어렵다는 점은 한계"라면서도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8% 증가, 영업이익은 21%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덕산하이메탈의 주가가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함께 지난해 11월 이후 상승 추이를 보였다"며 "외국인들이 AMOLED에 투자하는 이유는 삼성에 국한된 사업이 아닌, AMOLED 산업 표준화 가능성에 베팅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과거 LCD가 그랬듯 AMOLED 장비/부품/소재가 White OLED를 중심으로 표준화가 이뤄진다면 빠르게 시장이 성장할 것이란 관측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