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패블릿 갤럭노트3의 언팩(Un-Pack: 제품 공개) 행사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언팩 시기는 IFA 2013(소비자가전박람회)행사 전으로 잡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9월 IFA 행사가 개최되는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노트3 언팩 행사를 하기 위해 장소를 물색중이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적당한 장소를 찾고 있다"며 "IFA 행사 며칠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정이 최종 확정된 건 아니지만 베를린이라는 장소가 변경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IFA는 9월 6일부터 개최된다.
갤럭시노트3 출시 시기는 10월~11월로 예상된다. 갤럭시S4 처럼 가능하면 글로벌 동시 출시를 한다는 계획이다.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8월부터는 부품업체에 발주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스펙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부품업체 한 관계자는 "아직 발주가 시작되지 않았다"며 "출시일정상 8월부터 발주에 나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갤럭시노트 언팩 행사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