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백화점은 지난 17일부터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일주일간 선보인 휘트니스 웨어(Fitness wear) 전문 브랜드 ‘키후(KIHU)’가 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인기 연예인이 20명이 연일 매장에 방문해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매출도 하루 평균 1000만원을 거뒀다. ‘레깅스, 티셔츠’ 등 여성의 몸매곡선을 살리면서도 패션성이 강한 제품들이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롯데백화점의 스포츠 상품군은 작년 아웃도어와 같이 31%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10% 후반으로 신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이에 기존 스포츠 브랜드의 매출을 이끌어오던 스포츠화에 이어 휘트니스 웨어 라인을 강화하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힐링 문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어 멘탈 헬스라 불리는 휘트니스가 주목 받고 있는 추세며, 관련 상품들을 찾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