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차익 매물에 밀리며 하락하고 있다.
1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8분 현재 1만 4924.74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2.50엔, 0.75%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0.44% 내린 1239.70엔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하락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주력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여기에 주말을 앞두고 있어 적극적인 매수세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토요타와 미츠비시 금융지주 등 대형 은행주의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날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지난 3월 핵심기계수주 총액은 전월대비 14.2%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