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검찰이 내달 3일 코스피시장 상장폐지를 앞둔 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 본사를 19일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남부지검 형사5부는 이날 서울 낙성대동 알앤엘바이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회계장부 등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형사 5부는 라정찬 알앤엘바이오 회장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이용해 주식을 사고 팔고 차익을 챙겼다는 증권거래소의 1차 감사 결과를 받아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거래소 상장위원회는 지난 17일 회의를 열고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이 확정된 알앤엘바이오를 상장폐지키로 최종 결정했다. 알앤엘바이오는 남부지법에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결정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