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2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시가 전날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지만 아시아증시는 전반적인 하락세가 관측되고있다.
일본은 차익실현으로 매도가 늘어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 중앙은행 총재가 이날 인플레이션 목표치 조정 가능성을 언급한 것도 상승 분위기 제동에 영향을 미쳤다.
오전 10시 42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79.56엔, 0.59% 내린 1만 3469.60엔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4.82포인트, 0.42% 하락한 1142.47을 기록 중이다.
환율도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16% 내린 99.55엔, 유로/엔은 변동없이 130.55엔에 거래되고 있다.
구로다 총재의 발언으로 금융주들의 매도가 늘고 있다.
스미토모 미츠이 금융 그룹은 1.38%, 미츠비시 UFJ 금융 그룹은 1.04% 하락했다.
패스트 리테일링은 전반기 실적이 예상치에 못미치면서 0.43% 떨어졌다.
한편, 골드만삭스의 캐시 마츠이 수석 일본투자전략가는 11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증시가 1년 안에 1만 6000선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0.843포인트, 0.04% 내린 2218.709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은 월가 영향으로 부동산 개발주의 매수가 늘면서 홀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31.68포인트 0.14% 오른 2만 2132.95를 지나고 있다.
중국해외발전은 1.39%, 중국토지자원공사는 1.71% 오름세를 보였다.
대만은 전날 12주래 일별 최고 상승치를 기록한 이후 투자자들이 관망 움직임을 보이면서 하락하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12.76포인트, 0.16% 떨어진 7845.22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