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현대모비스의 모듈 부문 수익성이 2분기부터 개선될 전망이다.
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모듈 부문의 확장 전략이 과거 현대차와의 동반진출을 통한 조립기지 거점 확보에서 핵심부품 제조위주로 변화되고 있다"며 이 같이 분석했다.
현대모비스 핵심부품 제조는 2012년 유럽 CBS 가동, 2013년 상반기 중국 램프 2공장 가동, 2014년 인도 전장 공장 등을 가동할 예정이다.
조 연구원은 또 "계절적 성수기 진입, 원화약세효과에 따른 실적 반영, 금융부문 적자폭 축소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7만원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