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은 11일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상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희망상자'는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매월 식료품과 생필품,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엽서 등을 담아 수혜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KB국민은행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매달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7280명이 참여, '희망상자'를 1만 6160가구의 장애인, 노인, 아동, 다문화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을 '희망상자'로 되돌려 드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정을 담은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