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원/엔 환율이 주요 지지선인 1100원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북한 리스크 희석으로 1100원을 하회하고 달러/엔 환율이 지지력을 유지할 경우 원/엔 환율도 1100원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환율 급등이 대내외의 불안한 시각을 키울 수 있고, 외환당국도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BOJ 추가 완화에 따른 장기적 엔화 약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원/엔 환율에 대한 부담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외환 당국이 일단 속도 조절에 나설 것으로는 보이나 강도는 강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39~1148이다.
한편 IMF 한국은행 선물환 포지션은 작년 10월 이후 환율 하락에 대한 부담으로 올해 1월까지 100억달러 이상 순매수 포지션이 증가해 471억달러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