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노인 지하철 이용 분산' 지시한 李…복지부, 노인일자리 근무시간 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원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어르신 대중교통 이용 시간 조정을 당부했다.
  • 보건복지부는 대한노인회 등과 합동 캠페인을 통해 6가지 에너지 절약 행동을 홍보한다.
  • 13일부터 28만명 노인일자리 근무 시간을 순차 조정하고 홍보물을 배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정부, 대중교통 이용 독려
노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원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 시간 조정을 당부해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근무 시간이 순차적으로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대한노인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어르신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합동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으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다. 복지부는 어르신들이 앞장서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6가지 에너지 절약 행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한다.

[자료=보건복지부]

복지부는 오는 13일부터 출·퇴근 시간 조정이 가능한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 사업단 약 28만명의 근무 시간을 순차적으로 조정한다.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는 즉시 노인복지관 운영 시간을 10시 이후로 조정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수요 분산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 방안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 맞춤형 에너지 절약 행동이 담긴 홍보물을 전국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배포한다.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은 혼잡한 출·퇴근 시간을 피해 낮에 이용하기 ▲승용차 5부제 동참하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낮에 휴대폰 충전하기 등의 내용이 담겼다.

대한노인회 중앙회, 시·도 연합회, 시·군·구 지회 등은 전국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달 한 달간 어르신 자원봉사단 3만7000명이 시민에게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안내하는 거리 캠페인도 진행한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복지관 등 356개 기관을 중심으로 복지관에서 교육·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에 에너지 절약 행동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한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 항상 우리 노인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 온 만큼 어른다운 노인이자 선배 시민으로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을 위해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현재의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어르신들의 솔선수범이 전 국민적 실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