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고위공직자 107명의 수시재산등록 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 김용곤 한경국립대 대외부총장은 45억여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으며 부동산과 예금, 가상자산 등이 포함됐다.
- 김학자·오영근 국가인권위 상임위원도 각각 44억여원, 41억여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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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곤 부총장 총 45억 중 부동산 33.4억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김용곤 한경국립대 대외부총장이 5월 수시재산등록사항 대상자 중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관보에 고위공직자 107명에 대한 '2026년 5월 수시재산등록 사항'을 게재했다.
현직자 중에서 김용곤 한경국립대학교 대외부총장은 총 45억3266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총장 재산 중에는 부동산이 가장 많았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인 소유 아파트와 부부 공동 명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 각 1채, 아버지와 차남 소유 오피스텔 임차권으로 33억4800만원을 신고했다.
부친 소유 토지 1억7918만원, 본인을 포함한 가족 소유 예금 15억4183만원, 본인 명의 채무 5억3710만원, 본인과 차남 소유 가상자산이 포함됐다.
김학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총 44억732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재산 내역별로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부부 공동 명의 아파트와 본인 아파트 임차권과 오피스텔, 배우자 소유 근린생활시설 등 부동산이 총 32억6654만원을 기록했다.
이외 본인과 장녀 소유 토지로 6억4878만원, 본인과 배우자·장녀 명의 예금 10억4598만원, 증권 7억317만원, 본인 소유 금 및 백금 7226만원이 포함됐다. 본인과 장녀 명의 가상자산은 2191만원이 있다.
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총 41억7093억원을 신고했다.
오 상임위원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배우자 명의 아파트(13억1400만원)와 토지(7억5217만원)를 포함해 본인과 배우자 차남 명의 증권(15억6267만원)과 예금(8억956만원) 등이 포함됐다.
고위공직자 107명 중에는 신규로 등록된 공직자는 18명, 승진자 21명이며 퇴직자는 59명이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