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장동혁 "이진숙 대구보다 국회서 더 필요"...무소속 출마 접고 보선 나설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권유했다.
  •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포기하고 국회에서 민주당과 싸우길 주문했다.
  • 자신의 컷오프 후 보궐선거 당선 경험을 들어 위로하며 당의 자산으로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싸우는데 힘 부족...국회 와서 싸우면 힘 될 것"
李 "제의오면 그때부터 숙고"...보선 선회 가능성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뒤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사실상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권유하는 메시지를 냈다.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포기하고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 달라는 주문이다.

장 대표는 5일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우리가 지금 민주당과 싸우는 데 힘이 너무나 부족하다"며 "국회에 와서 싸운다면 국민의힘에 엄청난 힘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일 오전 부동산 시장 점검차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4.01 ryuchan0925@newspim.com

장 대표는 "대구도 이 전 위원장을 필요로 하겠지만, 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방통위원장으로서 치열하게 싸워왔던 경험이 있는 이 전 위원장을 국회에서 더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 전 위원장이) 국회에 와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과 제대로 맞서 싸워준다면 국민의힘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고 더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주호영 의원과 이 전 위원장 컷오프 당시 이 전 위원장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투입할 것임을 시사했었다. 이 전 위원장 컷오프 후 보궐선거 투입은 당 지도부의 구상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 장 대표의 이날 메시지는 이를 구체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전 위원장은 "시민 경선을 통해 선택받겠다"고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당 안팎에서는 당 지도부가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카드로 설득할 가능성이 높아 막판 선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 이 전 위원장도 보궐선거 카드에 "제의가 오면 그 순간부터 숙고해 보겠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선회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자신의 과거 상황을 전하며 이 전 위원장을 달랬다. 그는 "이 전 위원장이 여러 상황에 대해 납득 못하는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저도 2022년 대전시장에 출마했다가 저만 컷오프됐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충남 보령·서천 보궐선거에 출마하라는 당의 권유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저는 2020년 총선에서 대전 유성갑에 단수 공천받았고, 낙선했지만 단수 공천이라는 혜택도 입었고, 2022년 대전시장 선거에서 당의 고민 끝에 컷오프됐으나 보궐선거로 가라 해 약 1500표 차로 당선되고, 재선되고, 당 대표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이 전 위원장의 이해를 구했다.

특히 "광역 단체장은 서울이나 경기같이 재정 자립도 높은 데를 제외하고 다른 곳은 대통령실과 부처 장관, 여야 국회의원과 계속 의사 소통하고 지역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원활한 업무를 협의할 수 있는 분이 대구시장을 맡는 게 맞다"고 했다. 이 전 위원장에게는 대구시장보다는 국회의원이 더 적합하다는 의미다.

장 대표는 "당 대표로서 지금 어디에 보궐선거가 날지, 어떤 분들이 보궐선거에 신청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단정적인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이 전 위원장은 우리 당의 훌륭한 정치적 자산"이라며 "국민의힘에 들어와서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면 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이 전 위원장이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선회하면 관심은 주호영 의원의 결심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이 대구시장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의 3파전 구도가 된다. 김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김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주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결행하면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이 보궐선거 지역이 된다. 여기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렇게 되면 주 의원과 한 전 대표의 무소속 연대가 현실화할 수도 있다. 대구 선거판에 여러 변수가 생기는 것이라 주목된다.

leej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