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가 20일 안동 한일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안동 건설 공약을 내놨다
- 향토음식체험관 유치와 미식·야간관광·고택숙박 인프라 확충으로 먹고 자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체질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마이스 산업 육성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계 유니크 베뉴 조성, 24개 읍면동 균형 발전으로 안동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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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권기창 국민의힘 경북 안동시장 후보가 '안동 한일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 도시 안동 건설' 공약을 내놓았다.
권 후보는 20일 정책 공약 자료를 통해 "이번 '안동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의 독창적인 전통 문화와 미식, 야간 관광 콘텐츠가 국제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증명했다"며 "이를 시정 연속성의 핵심 축으로 삼아 안동 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회담 만찬에 올라 품격을 알린 고조리서 '수운잡방' 기반의 안동 찜닭 원형인 '전계아'와 안동 한우, 안동 소주 등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문화 자산"이라며 안동 미식의 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위한 '향토음식체험관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권 후보는 "그동안 안동 관광이 낮에만 잠깐 들렀다 가는 구조였다면 앞으로는 전 세계인이 먹고, 자고,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완전히 체질을 바꾸겠다"며 '체류형 관광 도시' 대전환을 약속했다.
권 후보는 향토음식체험관과 연계한 먹거리 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야경을 엮은 야간 관광 동선 확장, 고택·한옥 숙박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권 후보는 또 정부(문체부) 정책과 연계한 해외 관광객 유치 다변화에 대응키 위한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권 후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여행업협회(JATA)와 손잡고 안동을 '한국의 소도시 30선'에 포함하는 등 전방위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 연계한 대구공항 항공편 연계 판촉 및 맞춤형 관광 특별 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 후보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도산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원도심의 웅부공원, 태사묘 일대까지 연결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유니크 베뉴(국제회의 특색 명소)'를 완성하겠다"며 실행 정책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이와 함께 전통 식자재 공급과 향토 음식 자원의 발상지인 농촌 지역과 소비 중심지인 원도심과 연계한 유기적 동선 구축을 담은 '24개 읍·면·동의 특수성 반영한 균형 발전론'을 약속했다.
권기창 후보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의 자산이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정적 계기"라면서 "정부와 시정이 강력한 원팀이 되어 향토음식체험관 유치 등 약속한 공약을 뼈대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 오늘의 외교적 성과를 안동 경제 활성화의 불씨로 살려 위대한 안동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