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SK브로드밴드(사장 안승윤)는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신종균)와 디지털TV 채널재배치 사업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디지털TV 채널재배치에 앞서 공동주택 수신 실태조사 및 채널 재설정 방문교육과 수신설비(DSP: Digital Signal Processor)의 일부 교체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개별가구의 채널 재설정 방문 지원과 안테나 개보수 지원을 하게 된다.
또 SK브로드밴드는 NCSI 국가 고객 만족도 1위 사업자의 축적된 경험을 활용해 댁내 배선정리, 크리닝 서비스, 속도/바이러스 점검, 최적화 등 PC점검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노인, 장애인 등 기술적 취약계층에게는 TV 기증, 청소, 연탄배달 등 봉사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SK브로드밴드는 전국에 있는 통신국사의 운용인력이 지원하고, 행복센터에서 설치 및 사후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또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기술지원과 함께 원활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봉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은 "정부의 디지털TV 전환사업의 1단계, 2단계 사업에 모두 참여해 대국민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무엇보다도 노인, 장애인 등 기술적 취약계층이 디지털TV 시청에서 소외 받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