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7일 NICE에 대해 자회사들의 지속성장과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하다고 밝혔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목표주가는 상장자회사(현재 시가총액)·비상장자회사(3분기말 기준 장부가액)의 가치를 반영한 것"이라며 "목표주가 11만원에 내재된 타겟 주가수익비율(Target PER)은 9.0배, 주당순자산(PBR)은 1.3배"라고 했다.
그는 통상적으로 반영하는 지주사 할인을 적용하지 않았다.
강 연구위원은 "NICE의 자회사들이 거의 대부분 신용평가정보조회서비스 사업군의 밸류체인에 있어 하나의 사업회사보다 전체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매력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상장자회사들의 규모가 작아 투자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대형지주사 사업자회사들보다 적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비상장자회사인 아이티엠반도체를 비롯한 타 산업군의 성장 동력도 기대된다"며 "올해 영업수익·영업이익·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30.2%, 56.4%, 40.8%, 10.1% 증가한 7095억원, 788억원, 643억원, 4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