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마트가 본사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57분 현재 이마트는 전날대비 2.83% 하락한 2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세는 한국증권을 비롯해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에서도 나오고 있다.
이날 고용노동부는 서울 성수동 소재 이마트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마트는 직원의 주민등록 번호를 도용해 노조 가입여부, 사생활 등을 확인하는 노조 불법 사찰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 동대책위원회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허인철 이마트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 10여명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