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이집트가 대부분의 정상들이 수락한 총선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추가 신용등급 강등에 직면할 수 있다고 6일(현지시각)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경고했다.
지난주 피치는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B-플러스'에서 정크 등급인 'B'로 강등했다.
피친는 의회 선거가 아직도 잡히지 않고 있고 국제통화기금(IMF)과의 차관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이 이집트의 신용등급 강등을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피치의 애널리스트는 "불확실한 선거 일정이 정치적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이미 지난해 12월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한단계 하향조정한 바 있다. 무디스 역시 지난 1월 이집트의 'B2' 등급에 대해 강등을 검토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