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상승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에 대해 다시 약세 흐름으로 전환하면서 전날 급락한 자동차와 기술주에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더불어 일본은행(BOJ)이 완화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부상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1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1만 662.02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61.58엔, 0.58%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역시 전 거래일보다 0.42% 오른 891.82엔을 기록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88엔대 후반대로 반등하면서 실적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보였던 전기와 기계 등 수출주에 매수 주문이 나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