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15일 코스피지수가 뚜렷한 매수·매도 세력의 부재 속에서 보합권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주 뉴욕증시(현지시간)가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도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것.
0.15포인트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전일 대비 8.90포인트, 0.44% 내린 을 1998.1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수급상 현물 시장에서 316억원, 169억원의 매수 우위로 집계되고 있다.
외국인은 490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현물 매매에 포함되는 수치)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는 각각 401억원, 55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거래의 경우, 외국인(272억원)·금융투자(39억원)·보험(52억원)·투신(49억원)이 주요 매도 주체다. 선물베이시스가 1포인트 내외로 플러스를 나타내고 있지만 마이너스 괴리도 상태로 순매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또 비차익거래는 금융투자(226억원)·외국인(386억원)의 팔자세로 매도 우위 상태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엇갈린 모습이다.
현재 현대차(1.20% 상승)·현대모비스(2.17%)·기아차(0.56%)·LG화학(0.16%)·신한지주(0.89%)·KB금융(0.13%)·SK텔레콤(2.18%)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1.42% 하락)·포스코(0.83%)·한국전력(3.30%)·SK하이닉스(2.23%) 등이 하락세다.
또 의약품(1.816%)·운수장비(1.10%)·통신업(1.51%)·금융업(0.14%)를 제외한 전 업종이 내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1.76포인트, 0.34% 내린 511.6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35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인 반면 외국인·기관 ·기타법인이 각각 16원, 7억원, 2억원의 매도 우위로 집계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