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아비스타에 대해 "중국 디샹그룹과의 시너지 창출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국내 패션산업의 업황 침체와 국내 사업의 실적 부진으로 주식시장에서 장기 소외된 바 있지만, 이제는 디샹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중국 사업의 확장으로 주식시장에서 재평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직까지는 작은 기업이지만 향후 중국에서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는 또 "올해 하반기 유니섹스 브랜드인 카이아크만(Kai-aakman) 런칭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총 4개 브랜드가 추가적으로 투입되고 동시에 매장 확장도 202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