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2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KISA는 "2010년부터 전사적 노력을 통해 3년 동안 고객만족도 점수를 9점 이상 올렸다"며 "이번 점수 상승은 기획재정부 고객만족도 조사 실시 이후 처음으로 공공기관 전체 평균점수가 하락한 상황 속에서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KISA는 직원의 고객만족 인식개선을 위해 전 직원 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팀별 고객만족 과제 및 활동은 직원의 고객만족 인식개선뿐 아니라,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개선하기 노력으로 타기관의 모범사례이기도 하다.
특히 2012년 추진한 고객만족 과제는 총 135개로 고객의 요구사항 및 불만사항을 해결했다.
이기주 KISA 원장은 "개인정보보호, 불법스팸신고처리 등 고객의 불만이 많은 규제적인 업무를 하고 있음에도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했던 직원들의 성과" 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