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3일 '기업 코멘트'에서 "실적호전과 지주사 전환이슈 등을 고려해 올해 실적 기준에 주가수익비율(PER) 25배를 부여,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현 주가수준에서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업분할을 통한 지주사 전환이 주가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하 연구원은 "지주사 전환으로 인해 올 1분기 중 주가상승이 기대된다"며 "기업분할 후 동아에스티가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동아에스티의 경우 연구개발비가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쪽에 배분돼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높게 형성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는 이어 "동아제약의 지주사 전환이 대주주 지배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것 같지만 기업분할을 통한 사업전문화로 외형확장도 이끌 수 있다"며 "분할 이전보다 시가총액이 20%이상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