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미국의 소매판매가 증가하며, 지속적인 일자리 증가로 4분기 소비지출이 모멘텀을 얻을 것임을 시사했다.
미국 상무부는 1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소매판매는 0.3% 감소했던 10월에서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전망치인 0.5% 증가에는 소폭 못미쳤다.
자동차와 가솔린 및 건축자재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주유소 판매는 4% 급감하며 지난 2008년 12월 이래 최대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상무부는 미국 동부연안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가 11월 소매판매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모두 끼쳤다고 밝혔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