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독일의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자수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예상은 하회하며 동서독 통일 이후 저점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9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11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률이 6.9%로 10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자 수는 293만 9000명으로 월간 5000명 늘었다.
이는 1만 5000명 늘어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결과이다.
한편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실업자 수는 280만 명으로 10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