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닥이 이틀연속 1% 넘게 빠지며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그간 단기 급등에 따라 기관과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성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지수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6.42포인트(1.21%) 내린 522.9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성 매물이 나오면서 이틀째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2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도 장중 순매도로 전환, 4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개인만 302억원 순매수.
시총상위 종목이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에스엠이 3% 넘게 밀렸고 위메이드, 파라다이스, 셀트리온이 2% 안팎 하락하고 있다.
변준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코스닥시장의 12개월 PER(주가수익비율)은 11.14배,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78배로 코스피 대비 각각 24%, 73% 프리미엄이 형성된 수준"이라며 "부담스러운 국면"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피 시장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 193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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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