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VGX인터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관계사인 VGX Animal Health가 뉴질랜드에서 LifeTide® SW 5.0이라는 제품명의 동물용 의약품 발매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VGX인터에 따르면 LifeTide® SW 5.0은 식용동물인 암돼지의 출산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성장호르몬 분비 호르몬(GHRH)을 DNA 형태로 체내 1회 투여하는 제품으로, 새끼돼지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춰 전반적인 돈육 생산량의 증진을 가져오게 한다. 이 제품은 세계주요 식용동물 공급국인 호주에서도 이미 발매승인을 받은 바 있다.
VGX Animal Health 사장이자 이노비오 CEO인 종조셉김 사장은 "이번 뉴질랜드에서의 발매성공은 당사가 보유한 DNA 백신 기반기술이 사람을 대상으로 한 DNA백신뿐만 아니라 동물용 의약품에서도 임상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제공하였고 특히 유전적 변형생물(GMO)을 유발하는 의약품의 승인을 허가하지 않는 뉴질랜드에서라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VGX인터는 현재 VGX Animal Helath의 LifeTide SW 3.0제품을 휴스턴 소재 국제규격 DNA 전문 제조 위탁기업인 VGXI,Inc를 통해 독점적으로 제조 및 공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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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