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정통 이탈리안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는 ‘프레시안 스파게티’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냉장 스파게티로 ‘프레시안 까르보나라’와 ‘프레시안 칠리토마토’ 2종이다.
베이컨, 생크림, 토마토 등 신선한 원물재료를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으로 늘렸다. 또, 정통 스파게티 제조방법으로 직접 뽑은 신선한 생(生)면을 삶지 않고 바로 포장해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추가 재료 없이도 간편하게 3~4분 조리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수준의 스파게티를 구현할 수 있다.
‘프레시안 까르보나라’는 생크림, 우유, 치즈, 베이컨 등 4가지 핵심재료 총 함량이 77.9%다. CJ제일제당의 기존 크림치즈 스파게티 제품 대비 원물재료가 2배 이상으로 높였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480원이다.

‘프레시안 칠리토마토’ 역시 토마토, 양파, 마늘, 베이컨 등의 총 함량이 72.7%로, 기존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제품 대비 2배 이상 많다. 가격은 2인분 기준 6880원이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 스파게티’ 담당 최자은 팀장은 “밖에서만 먹을 수 있는 외식메뉴를 특별한 조리 없이도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탈리안 외식 문화가 확대되며 스파게티 소비층이 넓어지고 있어 향후 이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파게티 시장은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소비자들까지 늘며 냉장 스파게티, 스파게티 소스 등의 소비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외식 스파게티 시장은 2008년 30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약 500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전문점도 전국 약 3000여 개까지 늘었다.
냉장 스파게티 시장과 스파게티 소스(상온) 시장도 올해 각각 300억원, 500억원 시장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업체들도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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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