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스페인이 이르면 다음달 유로존에 구제금융을 공식 요청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현재 스페인 정부는 구제금융 조건을 검토 중이고 세부 조건들이 확실해지면 확실한 결정을 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스페인 관련 논의를 진행중인 유로존 고위 관계자들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11월 중으로 공식 요청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스페인이 구제 요청에 나선다면 10월보다는 11월이 가능성이 높고, 이 때 그리스와 키프로스에 대한 구제금융 역시 함께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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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