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김희선이 각별한 팬사랑이 화제다.
김희선이 팬의 결혼식에 축하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과 함께 축하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이 팬 화환 등을 통해 각별히 표현한 팬사랑의 주인공은 바로 강명수 씨.
강 씨는 김희선의 팬카페 '희선향기'의 운영진 중 한 사람으로 10여 년 전부터 카페를 관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선은 평소 자주 방문하던 팬카페에서 강 씨가 13일 서울 서초동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접했고, 결혼 축하선물로 동영상 메시지와 화환을 준비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은 김희선이 화환은 물론 결혼 축하 동영상 메시지에 등장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김희선은 축하 동영상을 통해 "명수야 10년 넘게 인연을 맺었는데 벌써 시집을 가니 엄마처럼 가슴이 뭉클하다"며 "드라마 촬영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신랑에게 "이렇게 예쁜 신부를 맞은 행운으로 더욱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축하 메시지를 받은 강 씨는 "그저 희선언니가 좋아 여고시절부터 카페를 만들고 이끌어왔을 뿐인데 생각치도 못했던 최고의 결혼선물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선은 SBS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고려시대로 건너온 2012년대 성형외과 의사 유은수 역을 맡아 열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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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