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일본 토요타 자동차는 10일 파워윈도우 스위치에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판매한 743만 대의 자동차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만 247만 대가 리콜 대상이다.
이번에 토요타가 리콜하기로 한 차량은 2005년 7월부터 2010년 10월 사이에 생산되어 일본과 북미, 유럽, 중국, 중동 및 오세아니아 등지에 판매된 캠리, 코롤라, RAV4 등이다.
도요타 측은 운전석 쪽의 파워윈도우 콘트롤 스위치가 뻑뻑하게 작동하면서 이물질 등이 들어갈 경우 녹아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리콜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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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