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있는 여동생들 착각'이란 글은 SNS에 올라온 한 남성의 글을 담았다. 오빠있는 여동생들의 착각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이 게시물은 남자친구가 생긴 여동생을 가진 오빠 이야기다.
글의 주인공인 남성은 여동생의 남자친구 사진을 보고 “내 동생 성격과 얼굴을 보고도 사귀다니 넌 석가모니다. 분명 석가모니의 환생이야”라며 여동생을 깎아내렸다. 이어 “참고로 딸은 아빠 닮았다는데 우리 아빤 김정일 국방위원장 닮았다”고 덧붙였다.
오빠있는 여동생들의 착각 게시물은 예쁜 여동생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오빠들은 걱정부터 할 거라는 통념(?)을 보기 좋게 비튼다. 현실의 오빠들은 여동생을 걱정하기는커녕 오히려 '디스'한다는 것.
오빠있는 여동생들의 착각에 네티즌들은 "우리 오빠랑 똑같다" "역시 현실과 이상은 다르네"라며 흥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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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