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달 일본의 기업물가지수(CGPI)가 상승 반전했다.
12일 일본은행(BOJ)은 지난 8월 기업물가지수가 100.3을 기록해 7월과 비교해 0.3%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4개월 만에 상승 반전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0.2%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이 지수는 지난해에 비해서는 1.8% 하락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1.9% 보다는 하락률이 작았다.
한편, 8월 일본 수출 물가는 월간으로 0.3% 상승했고 수입물가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물가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는 2.6% 및 4.8%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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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