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은 2012런던올림픽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브라질과의 준결승 전에서 후반 25분 김현성과 교체 투입돼며 후배들을 독려했다.
0대3으로 뒤져 있는 승부에 우리 팀 선수들은 지쳐갔고 이에 박주영은 그라운드로 뛰어 들어가며 후배들을 향해 "포기하지마 아직이야"라고 소리치며 격려했다.
이 장면은 중계방송 카메라에 잡혔고, 박주영이 외치는 "포기하지 마" "포기하지 말자 우리"라는 말은 입모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동료들을 북돋는 맏형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선수의 행동에 코 끝이 찡해지는 감동이 있었다" "가슴이 뭉클해지며 뜨거워졌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한국은 일본과 오는 11일 오전 3시 45분 카디프시티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동메달을 놓고 숙명의 한일전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