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3개월 연속 하락하며 28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다시금 촉발되고 있는 유로존 채무위기가 유럽 최대경제국인 독일의 비즈니스 부문 체감도가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7월 재계신뢰지수가 103.3으로 6월의 105.2(105.3에서 하향수정)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104.7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내려간 결과다.
이번달 독일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도 111.6으로 6월의 113.9에 비해서는 악화되었으며, 전망치 113.0 또한 하회했다.
경기기대지수는 95.6으로 예상치 96.7을 하회했으며, 6월의 97.2(97.3에서 하향수정) 또한 밑돌았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