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이 알약이나 과립제를 따로 먹을 필요가 없는 생약 소화액제 '프리미어 평위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방에서 소화기 질환에 사용하는 '평위산' 한포가 양약 성분과 배합돼 마시는 것만으로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등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리미어 평위천에는 한약 성분인 진피 1000mg, 후박 1000mg, 창출 1330mg, 건강 330mg, 감초 330mg 등이 함유돼 있다.
지방질 분해와 흡수를 통해 소화 작용을 돕는 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UDCA)10mg, 복부가스 제거 효능을 갖는 디메치콘 15mg 등의 양약 성분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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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