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는 11일 "조수빈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이현주 아나운서가 9시 뉴스 앵커로 발탁됐다"며 "다음 주부터 9시 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외국어대 졸업후 2009년 KBS에 입사한 이 아나운서는 'KBS 뉴스타임'과 '글로벌 성공시대' 등 보도와 교양 프로그램을 두루 거치며 경력을 쌓아왔다.
이 아나운서는 "'9시 뉴스'가 신뢰도와 영향력 면에서 1위를 수성하고 있지만, 인터넷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젊은 세대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편하고 친근한 뉴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9시 뉴스를 이끌어 온 조수빈 아나운서는 13일 마지막 '뉴스9'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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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