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음식료업에 대해 곡물 수급의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음식료업 비중확대, 탑픽으로 오리온과 CJ제일제당을 제시했다.
김정윤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4일, "곡물 수급의 안정화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환율 리스크를 일정 부분 상쇄하고 있다"며 "곡물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소맥이 16.6%, 옥수수 15.9%, 원당이 20%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음식료 업체들의 저가 원재료 투입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CJ제일제당은 전체 원재료 매입 비중에서 원당과 대두, 옥수수, 소맥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오리온 역시 원당과 소맥의 비중이 높아 저가 원재료로 인한 원가 절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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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