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세계 최대 국채 번드인 핌코 토탈 리턴 펀드가 미국 국채와 관련한 자산 편입 비중을 기존 31%에서 5월에 35%로 늘렸다고 12일 자사 웹사이트에 밝혔다.
핌코는 또한 5월에는 2610억 달러 규모의 펀드 포트폴리오 내에서 레버리지 활용 비율을 높였다고 알렸다. 파생상품 거래에 따라 머니마켓펀드 등 순 현금 등가자산 매도 포지션은 마이너스 18%에서 마이너스 21%로 확대됐다.
모닝스타의 국채 담당 연구원인 에릭 제이콥슨은 핌코가 소위 현금등가물과 머니마켓펀드 등에서 '네거티브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파생상품 사용에 대한 신호라고 해석했다.
파생상품 거래 전략은 핌코가 오랫동안 활용해 온 기초 투자 전략 중 하나다.
핌코 토탈리턴펀드는 자산규모 2510억 달러로 올해를 시작해 현재 261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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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