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개장한 한원CC는 클럽하우스부터 코스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골프장은 1991년 클럽하우스와 그늘집 4개동 신축을 시작으로 1992년 9홀을 증설해 27홀 규모로 덩치를 키웠다. 한원CC는 지난 해 명문골프장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클럽하우스 증축 및 카트고 신축을 완료했다. 또 동코스 6번홀 확장 공사 및 연못 준설 및 확장공사를 마쳤다. 그럽하우스 로비 및 남녀 락카, 대식당 등도 리노베이션을 완료했다.
한원CC의 강점은 뛰어난 접근성과 전통성이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에서 불과 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 강남에서 30분이면 도달가능하다. 용인 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도달시간은 더욱 빨라졌다.
한원CC는 한국 자동차산업의 대부인 하동환 회장이 국내 7번째 골프장으로 개장해 42년간 운영하고 있다. 클럽하우스도 전통 한옥으로 지었다. 이 골프장의 모든 컨셉은 ‘한국식’이다. 클럽하우스 내부의 창틀까지 전통 한옥의 냄새가 물씬 풍기도록 했다. 특히 고가의 그림과 도자기, 고가구 등을 전시해 클럽하우스가 갤러리인 셈이다. 식당 또한 한식에 강점을 갖고 있는 세종호텔에 위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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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