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KB투자증권은 당분간 채권시장에서 유로존 이슈로 인한 추가적인 금리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재승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이슈는 빨라야 6월 17일 총선 이후 감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절대금리 레벨에서는 유로존 이슈로 인한 추가적인 금리 하락 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채권시장에서는 레벨부담에 따른 관망세로 보합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에 주의할 것을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5월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일 경우 기준금리의 인하 가능성은 더욱 낮아질 것"이라며 "이 경우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시장은 이전의 금리 밴드 하단인 3.40% 수준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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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