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대형 컴퓨터 제조업체인 델이 예상을 밑돈 실적 발표 후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두 자릿수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각) 마감 후 거래에서 델은 1.92달러, 12.73%나 급락한 13.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델은 1/4분기 순익이 6억 3500만 달러, 주당 36센트로 전년 동기의 9억 4500만 달러, 주당 49센트 기록에서 크게 후퇴했다고 밝혔다.
델의 같은 기간 조정 순익은 주당 43센트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46센트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기간 매출 역시 144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150억 달러에서 줄어들었다. 전문가들이 내놓은 149억 달러 전망치 역시 하회하는 결과다.
한편, 애완용품업체 펫스마트는 실적 호재에 마감 후 거래에서 8% 넘게 급등한 뒤 다시 반락, 0.20% 빠진 55.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펫스마트의 1/4분기 순익은 9500만 달러, 주당 85센트로 전년 동기의 7100만, 주당 61센트 기록에서 개선됐다. 매출은 9% 늘어난 16억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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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