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8일 세방에 대해 본업은 안정적이며 핵심자회사인 세방전지의 이익성장이 올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오두균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세방전지는 세방이 41.4%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핵심자회사로 지난해 관계기업이익 341억원을 달성, 올해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Q12 실적은 매출액 1401억원(-0.1% YoY), 영업이익 163억원(+31.2% YoY), 당기순이익 115억원(+30.5% YoY)을 발표했다.
본업은 안정적, 세방전지의 이익성장이 동사의 성장을 이끌 전망
1Q12 매출은 14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1% 감소하며 작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월별물동량을 살펴보면, 1월 111.8백만톤(+6.5% YoY), 2월 102.0백만톤(+9.0% YoY)으로 2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하며 고무적이었지만 경쟁사간의 경쟁심화로 인해 주목할만한 매출 증가는 기록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2% 증가했다. 그 이유는 1분기에 요율이 낮은 대기업 물량이 즐어들고, 상대적으로 요율이 높은 신규물량이 늘어나면서 매출원가율(1Q11: 90.9%->1Q12: 88.7%)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효과는 2분기에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매출원가율 개선에 따른 이익 성장을 전망한다.
세방전지는 동사가 41.4%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핵심자회사로 '11년 당기순이익 1,054억원(+22.8% YoY)을 달성하며 관계기업이익 341억원(+36.1% YoY)을 기록했다. 올해도 세방전지는 판가와 원가의 스프레드 확대와 CAPA 증설효과로 인해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되며, 1Q12에는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4.0% 증가했다. '12년 세방전지 예상 당기순이익은 1201억원(+13.9% YoY)으로 지속적인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세방'의 '11년 연결실적 기준 현재주가는 PER 6.3배, PBR 0.6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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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