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14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 초반에서 보합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유의미한 정책 변화 시사가 부재했다"며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200일선-1130원의 박스권 안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제3차 양적완화(QE3)에 대한 기대감 약화로 글로벌 달러 약세가 감소했지만 미국 경기에 대한 긍정적 평가나 지표 호조를 감안할 때 달러 강세에 베팅할 만한 모멘텀도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그는 이날 예상 거래 범위로 1118.00~112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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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