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장중 홀로 상승세를 보이던 일본 증시가 마감을 앞두고 하락 반전, 수면 아래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 1만선을 상회하며 강한 상승탄력을 보이던 닛케이지수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매물 출회가 겹치며 결국 사흘 만에 하락 국면을 맞았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주말 종가보다 39.88엔, 0.40% 내린 9889.86엔으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도 0.40% 내린 845.28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까지 이틀 동안 3.7%, 올해들어 모두 17% 급등하며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닛케이지수는 지수 1만 선의 저항을 두고 숨고르기, 매매공방에 들어갔다.
지난 주말 미국 고용지표 호조세에 힘입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이에 따라 엔화가 11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약세를 보인 것이 하방 압력을 다소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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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