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독일의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2월 둔화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마르키트는 2월 독일 제조업 PMI지수 확정치가 50.2로, 1월의 51.0에 비해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다만 지수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이자 예상치인 50.1보다는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
마르키트의 선임 이코노미스트 팀 무어는 "생산이 늘었음에도 신규 주문 및 창출된 일자리 수가 감소한 것은 이번 PMI 지표가 제조업 경기의 급격한 개선 보다는 전반적 안정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유로지역 수출수요 감소와 유가 상승 등이 성장에 주요 리스크로 남을 듯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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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