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통화스왑(CRS) 금리가 선물환 물량 유입으로 하락했다. 장기물이 더 눌리면서 금리 역전폭도 심화됐다.
CRS금리는 전구간에 걸쳐 2~10bp 가량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 후반까지 올라오면서 1120원 초반에서 나오지 않던 선물환 물량들이 전일부터 유입됐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선물환 물량이 많이 나오면서 밀렸다”며 “일드 커브 역전이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역전 폭이 커졌다”며 “결국에는 리스크 온 모드가 잘 지속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스에 대한 제2차 구제금융안이 승인됐지만 결국에는 긴축으로 결론이 난 것이라 유로존 경기가 살아나기는 어렵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며 “당장은 이런 역전폭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국채선물이 상승 마감했지만 연동된 흐름은 보이지 않았다. 단기에서 중기까지는 대부분 전일대비 보합권에서 유지했고 5년물 이상에서는 혼조세를 보였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스왑베이시스 |
IRS-BOND | |
|
1yr |
3.50 |
- |
2.32 |
-2bp |
-118bp |
8bp |
|
2yr |
3.47 |
- |
1.76 |
-7bp |
-171bp |
4bp |
|
3yr |
3.48 |
- |
1.52 |
-10bp |
-196bp |
4bp |
|
4yr |
3.49 |
- |
1.47 |
-9bp |
-202bp |
-1bp |
|
5yr |
3.51 |
1bp |
1.42 |
-10bp |
-209bp |
-6bp |
|
7yr |
3.56 |
-1bp |
1.38 |
-10bp |
-218bp |
-14bp |
|
10yr |
3.65 |
-1bp |
1.45 |
-8bp |
-220bp |
-18bp |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