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주가지수와 연계한 예금상품을 판매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행장 리처드힐)은 오는 2일까지 원금을 100% 보장하면서 최고 연 10.2%(세전)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 상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연동 12-09호’와 최고 연 5.75%(세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연동 12-10호’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들은 KOSPI200 지수에 연동돼 수익률이 결정되는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12-09호는 1년 후 KOSPI200비교지수 상승률이 기준지수 대비 15% 이내일 경우 상승률의 68%를 수익으로 지급하며, 이후 25% 상승 시까지 최고 연 10.2%의 수익이 가능하다.
12-10호는 1년 후 KOSPI200비교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 하락~20% 상승 사이에 있으면 연 5.75%의 수익을 볼 수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투자상품팀 오진철 이사대우는 “한국 증시의 점진적인 회복을 예상하고 있지만, 여전히 유럽재정위기 등의 변수를 감안하여 보수적인 투자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혹시 모를 변동성에 대비해 원금보장의 안전자산 포트폴리오를 늘리고자 하면서도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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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